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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S, 데뷔 8일 만에 시구 나선다

VVS, 데뷔 8일 만에 시구 나선다
입력 2025-04-30 15:39 | 수정 2025-04-3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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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VVS가 데뷔 8일 만에 야구장에 뜬다.
    iMBC 연예뉴스 사진


    VVS(브리트니, 아일리, 라나, 지우, 리원)는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롯데자이언츠 경기에 시구, 시타, 애국가 가창을 맡는다.

    리더 브리트니가 시구자로 마운드 위에 오르고, 라나가 시타를 맡는다. 메인 보컬 지우는 애국가를 부른다. 아울러 경기 전 그라운드, 클리닝타임에 응원단상에서 데뷔곡 '티(TEA)'와 '팩트$(Fact$)' 무대 퍼포먼스도 선보인다.

    VVS가 시구 및 시타에 나서는 건 지난 22일 데뷔 후 8일만. VVS는 "꿈꾸던 데뷔와 함께 첫 시구까지 설레고 감격스러운 순간이다. 멋진 시구, 시타와 함께 승리 요정이 되겠다. 현장에서 처음 공개되는 저희의 무대 역시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VVS는 최근 데뷔 싱글 '티'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다국적 레이블 MZMC에서 제작한 첫 아이돌 그룹이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MZMC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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