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94회에서는 ‘봄맞이 무지개 새로 고침’ 특집 첫 주자로 박나래가 건강을 챙기는 모습과 임우일의 ‘무지개 라이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조이가 오랜만에 스튜디오를 찾았다. 그는 “요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방송에서 소개한 조이의 홈케어 루틴이 화제가 된 것.
박나래는 ‘조이템’에 대해 언급하며 “저도 하나 사려고 했는데 품절됐더라”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때 코드 쿤스트가 “형은 뭐 안 샀나?”라고 묻자, 전현무가 “몇 개는 있더라”라며 ‘트민남’ 면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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