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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뭐’ 유재석→임우일, 인형 같은 아기 고양이에 사심 폭발 “너무 예뻐”

‘놀뭐’ 유재석→임우일, 인형 같은 아기 고양이에 사심 폭발 “너무 예뻐”
입력 2025-05-03 20:20 | 수정 2025-05-0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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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석이 새끼 고양이를 보고 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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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토)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임우일과 함께 다시 홍천을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해 일일 택배기사로 변신한 유재석과 하하가 택배 서비스가 되지 않는 홍천 산골 마을에 찾아가 다양한 인연을 맺었던 것.

    이날 유재석, 하하는 아빠의 마음으로 떡볶이를 배달해 줬던 어린이 서희, 서하 자매를 다시 만났다. 이때 한 아이가 새끼 고양이를 보여줬다. 유재석은 손에 아기 고양이를 올리며 “너무 예쁘다”라고 말했다. 임우일도 “자동차 뒤에 두는 인형 같다”라며 고양이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했다. 유재석은 “주머니에 넣고 가고 싶다”라며 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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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우일은 엄마 고양이 이름이 ‘바나나’인 것을 알고 “고양이 이름으로 바나나는 처음 들어본다”라고 전했다. 자매의 어머니는 “고양이가 노란색이어서 아이들이 바나나라고 지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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