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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말라' 탈출 현아 "다이어트 시작…하루 6시간씩 걷기도" (정희)

'뼈말라' 탈출 현아 "다이어트 시작…하루 6시간씩 걷기도" (정희)
입력 2025-05-07 14:08 | 수정 2025-05-0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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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현아가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7일(수)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가수 현아(HyunA)가 출연했다.

    이날 DJ김신영은 "현아를 늘 걱정했다. 뼈 말라지 않았냐. 만날 때마다 밥 좀 먹으라고 했었다. 요즘 살짝 살이 올라 너무 보기 좋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현아는 "진짜 운동 열심히 하고 있다"라며 "요즘 너무 찐 것 같아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춤을 출 때 살짝 몸이 무겁다는 느낌이 들더라. 그래서 내가 원하는 선에 예쁜 춤을 추려면 좀 빼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하루에 선생님이랑은 1시간을 하는데, 그 뒤에 6시간 정도 걷기도 하고 혹독하게 하고 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고, 김신영은 "현아가 늘 건강하길 바란다"라며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정오의 희망곡'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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