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젊어지네요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7일 오후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내한 행사 및 홍보 차, 김포국제공항 전용기 입국장(SGBAC)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날 톰 크루즈는 12번째 방한. 친절한 ‘톰 아저씨’답게 입국장을 찾은 수많은 국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추억을 쌓았다.

iMBC연예 고대현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