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톰 크루즈, 무조건 13번째 내한 올것 같은 미소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8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장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내한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리즈 8번째 작품인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오는 17일 개봉.

iMBC연예 고대현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