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4K 업스케일링으로 역대급 작화와 액션, 놓칠 수 없는 명장면까지!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어둠 속을 달리는 무한열차에서 귀살대 최강 검사 ‘렌고쿠’와 귀살대원 ‘탄지로’ 일행이 혈귀와의 역대급 혈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이번 리바이벌 개봉에서는 4K 업스케일링 버전으로 상영되어, 몰입감 넘치는 고화질 영상으로 다시 한번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열차 안’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렌고쿠’의 밀도 높은 액션 장면과 명장면으로 손꼽히는 혈귀 ‘아카자’와의 전투 장면이 더욱 생생하고 역동적인 비주얼로 재탄생해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2. 돌비 애트모스로 즐기는 압도적 사운드!
또한 이번 리바이벌 개봉은 국내 최초 개봉 당시에는 없었던 돌비 시네마에서도 만나볼 수 있어 기대를 더하고 있다.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로 믹싱된 입체적인 사운드를 통해 한층 더 실감나고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인간의 꿈을 조종해 목숨을 빼앗아 가는 십이귀월의 혈귀 ‘엔무’의 등장과 귀살대와의 액션 장면들은 풍성한 사운드 효과와 어우러져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짜릿한 액션 쾌감을 전할 것이다.

#3. ‘귀멸의 칼날’ 완벽 복습, '무한성편' 극장 한정 예고편까지!
국내 개봉 4년 만에 다시 돌아온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귀멸의 칼날’ 시리즈 첫 번째 극장판으로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 작품이다. 오는 8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개봉을 앞두고, '무한열차편'을 다시 관람할 수 있게 된 관객들의 뜨거운 예매 열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영화 상영 후에는 오직 극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무한성편' 극장 한정 예고편도 함께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4K 업스케일링 버전으로 새롭게 돌아온 레전드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드디어 내일, 5월 10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NEW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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