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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내한 '미션 임파서블', 개봉 8일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

톰 크루즈 내한 '미션 임파서블', 개봉 8일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
입력 2025-05-09 13:08 | 수정 2025-05-0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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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회 칸 국제영화제 초청으로 화제를 모으는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의 마스터피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8번째 작품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개봉을 8일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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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 짜릿한 스릴을 선사할 톰 크루즈의 익스트림 리얼 액션과 ‘팀 미임파’의 압도적인 시너지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이 5월 9일(금) 오전 11시 10분 기준 사전 예매량 29,594명으로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개봉 8일 전부터 폭발적 기대감을 입증하며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한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육해공을 아우르는 역대급 액션과 시리즈 사상 최대 스케일로 5월 극장가 새로운 흥행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5월 8일(목) 톰 크루즈를 비롯해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헤일리 앳웰, 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에프, 그렉 타잔 데이비스까지 ‘팀 미임파’가 한국을 찾아 한국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한층 끌어올린 바 있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은 맨몸 다이빙, 잠수함에서의 미션, 고공 회전 비행기에 매달리는 등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톰 크루즈의 액션 활약과 더욱 탄탄해진 팀플레이를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처럼 개봉을 8일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거센 흥행세를 예고하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역대급 스케일로 관객들에게 전례 없는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2025년 극장에서 확인해야 할 단 하나의 선택 '미션 임파서블'의 8번째 이야기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5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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