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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입에 공갈 젖꼭지? “후두염 치료용 입마개 테이프” (나 혼자 산다)

전현무, 입에 공갈 젖꼭지? “후두염 치료용 입마개 테이프” (나 혼자 산다)
입력 2025-05-09 23:37 | 수정 2025-05-0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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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전현무가 후두염 치료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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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95회에서는 ‘봄맞이 무지개 새로 고침’ 특집 2탄으로 전현무의 ‘면역력 증진 프로젝트’와 20년 지기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는 안재현의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이주승, 안재현이 초면이라며 인사를 나눴다. 알고 보니 성수동 이웃 주민이라는 것. 박나래는 이주승은 건성남(건강한 성수 남자), 안재현은 허성남(허약한 성수 남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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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전현무의 일상 영상이 공개됐다. 전현무가 입에 테이프를 붙이고 나타나자, 이주승이 “입에 뭐야?”라며 궁금해했다. 그러자 안재현이 “쪽쪽이?”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내일모레 반백 살이야”라며 발끈한 후, 후두염 치료용 입마개 테이프라고 밝혔다.

    한편,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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