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김지민은 SNS에 "점점 가까워지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의 웨딩화보가 담겨 있다. 찰리 채플린과 오드리 헵번으로 변신한 모습부터 웨딩드레스, 한복 등 다양한 콘셉트의 화보가 담겨 있다.
누리꾼들은 "컨셉사진 너무 예쁘다", "행복하세요", "얼굴, 표정 다 잘 쓴다", "웃는 모습 너무 예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지민과 김준호는 오는 7월 1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김지민 SNS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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