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 출연진이 극중 각자 가지고있는 초능력에 대해 설명했다.
5월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하이파이브'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강형철 감독과 배우 이재인, 안재홍, 라미란, 김희원, 오정세, 박진영이 자리해 작품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고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으로 5월 30일 개봉된다.

iMBC연예 홍밝음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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