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금' 출연진이 아련하고도 미스터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5월 13일 오전 서울 구로구 경인로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이재욱, 조보아, 정가람, 엄지원, 박병은이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한편, '탄금'은 실종됐던 조선 최대 상단의 후계자 홍랑과 그를 애타게 찾던 이복누이 재이 사이에 싹트는 알 수 없는 감정을 그린 미스터리 멜로 사극 드라마로 5월 16일 오후 4시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홍밝음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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