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iMBC 연예
기자이미지 iMBC 연예

아이들 민니 "개인 점술사 있어…번호 바꾸면 '톰보이' 대박 난다고"

아이들 민니 "개인 점술사 있어…번호 바꾸면 '톰보이' 대박 난다고"
입력 2025-05-13 19:43 | 수정 2025-05-13 19:43
재생목록
    아이들 민니가 미신 얘기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3일 'TEO 테오' 채널에는 '오랫동안 기다렸던 오늘이 드디어 왔는데요|EP. 90 아이들 민니 우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민니는 장도연이 아홉수를 알고 있는지 묻자 "제가 미신 전문가다. 태국에선 특히 25살을 조심해야 한다고 여겨서 면허 땄는데 일부러 차를 안 샀다"고 말했다.

    민니는 "어렸을 때부터 점 봐주는 오빠가 계신데 26살 된 후 차를 사라고 해서 면허 따고 1년 후에 차를 샀다"고 하며 "제가 참치 캔을 따다가 떨어트려서 밟았다. 그때도 며칠 전에 그 오빠가 발을 조심하라고 했었다. 사소한 것까지 다 맞힌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니는 "번호 전문가 점 오빠가 따로 계시는데 어렸을 때부터 쭉 쓴 태국 번호가 있는데 제 번호만 보고 성격을 맞히더라. 또 '톰보이' 하기 전 번호 바꾸면 대박 난다고 했다, '톰보이' 대박 나지 않았냐"고 덧붙였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