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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씨' 정영섭, 심이영-김명수 부녀 관계 알고 좌절

'선주씨' 정영섭, 심이영-김명수 부녀 관계 알고 좌절
입력 2025-05-13 20:57 | 수정 2025-05-1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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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섭이 심이영이 김명수의 친딸임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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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방송된 MBC '친절한 선주씨'에서는 전남진(정영섭 분)이 피선주(심이영 분)와 진중배(김명수 분)의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다.

    앞서 진중배에 의해 진건축에서 쫓겨난 전남진은 진중배의 사무실에서 머리카락을 챙겼다. 전남진은 사무실에 들어온 진중배에게 "저도 상아 의중을 모를 때가 많았다. 자제 시키려고 했지만 역부족이었다"고 "제가 바로잡을 수 있는 일이 생긴다면 그땐 제대로 돕겠다"고 했다.

    진중배의 사무실을 나선 전남진은 피선주의 칫솔을 챙겨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다.

    전남진은 피선주와 진중배의 친자 관계가 성립한다는 검사 결과에 좌절하고 그 시각 진상아(최정윤 분)는 몰래 피선주의 사무실에 잠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MBC '친절한 선주씨'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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