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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마약 누명 언급 "경찰 조사 프로? 오해 풀었죠" [소셜in]

지드래곤, 마약 누명 언급 "경찰 조사 프로? 오해 풀었죠" [소셜in]
입력 2025-05-14 07:29 | 수정 2025-05-14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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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마약 투약 누명을 쓰고 경찰 조사를 받았던 일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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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정형돈의 유튜브 채널 '정형돈의 제목없음TV'에는 지드래곤이 게스트로 출연해 정형돈과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함께 출연한 고승우 변호사는 지드래곤에게 "무도 시청자로서 궁금한 게 있다"고 말문을 열었고, 지드래곤은 "조사 아니죠? 전 당당해서"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형돈은 "그래도 꽤나 받아봤지 않나. 얘 프로다"라고 물었고, 지드래곤은 "프로? 풀었죠 오해를"이라고 유쾌하게 답했다.

    앞서 지드래곤은 지난 2023년 마약 투약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으나. 정밀 검사에서 음성이 나와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됐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정형돈 유튜브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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