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iMBC 연예 황정음, 회삿돈 빼돌려 코인? 수십억 횡령 혐의 '발칵' [투데이픽] 황정음, 회삿돈 빼돌려 코인? 수십억 횡령 혐의 '발칵' [투데이픽] 입력 2025-05-15 17:50 | 수정 2025-05-15 17:5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배우 황정음이 본인 소유 기획사의 공금을 횡령해 암호화폐에 투자한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 2022년 초부터 12월까지 회삿돈 43억4,000여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iMBC연예 백승훈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황정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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