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연우진이 18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목동에서 열린 영화 ‘파과’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날 ‘파과’ 무대인사에는 김성철, 여우진, 민규동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김성철, 연우진은 ‘파과’ 언론시사회를 통해 포부를 밝힌 바 있다.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이혜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김성철)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영화. 절찬 상영중.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이혜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김성철)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영화. 절찬 상영중.
iMBC연예 고대현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