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출신 모델이자 데블스플랜2 출연자 최현준이 최종회 공개일에 손편지를 남겼습니다.
최현준은 자신의 SNS에 "인생에 있어 가장 강렬했던 그 여름의 기억을 여러분과 나눌 수 있어 너무도 영광스러웠다"며 "조금은 더 차분하게, 이성적으로 멋진 모습을 못 보여드려 죄송한 마음투성이"라고 밝혔습니다.

iMBC연예 백승훈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iMBC 연예
카이스트 출신 모델이자 데블스플랜2 출연자 최현준이 최종회 공개일에 손편지를 남겼습니다.
최현준은 자신의 SNS에 "인생에 있어 가장 강렬했던 그 여름의 기억을 여러분과 나눌 수 있어 너무도 영광스러웠다"며 "조금은 더 차분하게, 이성적으로 멋진 모습을 못 보여드려 죄송한 마음투성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