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리가 성소수자 역할을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5월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내가 누워있을 때'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시사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최정문 감독과 배우 정지인, 오우리가 자리해 포토타임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故 박보람의 유작 '내가 누워있을 때'는 각기 다른 불면의 밤을 지나온 선아, 지수, 보미가 서로를 이해하는 긴 하루 끝의 이야기를 담은 로드 드라마 영화로 5월 28일 개봉된다.

iMBC연예 홍밝음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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