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손흥민이 프로 데뷔 후 15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하며 '캡틴'으로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가운데, 그 옆엔 배우 박서준이 함께했습니다.
손흥민이 주장으로 있는 토트넘 홋스퍼는 한국시간 22일 스페인에서 열린 2425시즌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트로피를 품에 안았습니다.

iMBC연예 장다희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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