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2일 정동원의 유튜브 채널에 ‘최초 공개! 동원의 드림 하우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동원은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집을 최초로 공개하며 “어렸을 때 항상 가난하게 살아서 성공하면 내 집 마련하는 게 꿈이었다. 첫 집이기도 하고 애착이 많이 간다”라고 밝혔다. 그는 “돈 많이 벌면 내 집 마련, 빚 없이 사고 싶다는 마음이 항상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그래서 이 집을 샀을 때 가장 뿌듯했다는 것.




정동원은 11살 때부터 행사하러 다녔다며 “할아버지가 무대 경험치 늘리려고 많이 데리고 다니셨다”라고 전했다. 또한, 블랙 톤의 안방을 소개하며 “사춘기가 안 끝났었나 보다. 그때는 상남자처럼 보여야 한다는 이상한 생각이 있어서 다 블랙으로 했는데”라며 어두운 인테리어에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정동원 유튜브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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