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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전 남편에 18억 부동산 가압류 당해 [투데이픽]
입력 | 2025-05-23 11:29 수정 | 2025-05-23 11:30
배우 황정음이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인 전 남편 이영돈의 회사로부터 가압류를 당했습니다.
최근 이영돈이 운영하는 철강가공판매업체 거암코아는 황정음을 상대로 1억 5천 7백만 원의 대여금 반환 소송을 제기했고 4월 17일 부동산 가압류를 추가로 청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