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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아이린, 오늘(23일) 결혼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

모델 아이린, 오늘(23일) 결혼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
입력 2025-05-23 16:59 | 수정 2025-05-2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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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아이린(37)이 결혼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아이린은 오늘(23일)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2년 여간의 교제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아이린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웨딩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아이린은 178cm, 신랑은 180cm 등 큰 키를 자랑하는 장신 커플인 만큼, 모델 포스가 물씬 풍기는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결혼식을 하루 앞둔 22일엔 "현재 내 상태. 감정적으로 불안정하지만 드레스는 무척 화려하다. 모두 내일 보자" "축하 파티를 시작해 봅시다"라고 적으며 결혼식 전날 밤 파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아이린은 지난 1월 결혼을 앞둔 사실을 처음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내 삶이 완전히 바뀐 순간을 나누고 싶다.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하루하루 새삼 느끼고 있다. 여러분 저 결혼해요"라고 알렸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아이린 SNS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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