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별에 필요한’은 2050년 서울, 화성 탐사를 꿈꾸는 우주인 난영(김태리 목소리)과 뮤지션의 꿈을 접어둔 제이(홍경 목소리)가 만나 꿈과 시랑을 향해 나아가는 로맨스. 오는 30일 공개.
iMBC연예 고대현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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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별에 필요한’은 2050년 서울, 화성 탐사를 꿈꾸는 우주인 난영(김태리 목소리)과 뮤지션의 꿈을 접어둔 제이(홍경 목소리)가 만나 꿈과 시랑을 향해 나아가는 로맨스. 오는 30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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