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귤레귤레' 출연 배우들이 캐릭터와는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5월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귤레귤레'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이희준, 서예화, 신민재, 정춘과 고봉수 감독이 자리해 포토타임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한편, '귤레귤레'는 튀르키예에서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이 과거의 상처를 마주하며 풀어가는 로맨스를 그린 영화로 6월 11일 개봉된다.

iMBC연예 박유영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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