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준영이 지큐 코리아 디지털 화보를 통해 새로운 분위기를 선보였다. 쉼 없이 달려온 작품 활동 사이, 잠시 숨 고르듯 떠난 이번 촬영에서 그는 드라마 밖에서 마주한 진짜 얼굴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화이트 셔츠와 헐렁한 데님, 슬리브리스 톱과 레터링 티셔츠 등 편안한 착장 위로 더해진 그의 표정은 매 컷마다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별다른 연출 없이도 남친미를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의 호응을 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이준영은 최근 드라마 ‘멜로무비’, ‘폭싹 속았수다’, ‘약한영웅 Class 2’, ‘24시 헬스클럽’ 등 다양한 작품에서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를 보여주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홍콩 거리 곳곳을 누비며 기록한 이준영의 화보와 영상은 지큐 코리아 디지털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지큐 코리아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