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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슬전' 강다현, 김재중 소속사에 새 둥지 [공식입장]

'언슬전' 강다현, 김재중 소속사에 새 둥지 [공식입장]
입력 2025-06-05 08:44 | 수정 2025-06-0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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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강다현이 김재중이 대표로 있는 인코드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인코드 엔터테인먼트는 5일 "배우 강다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인코드 측은 "여러 개성과 매력을 지닌 강다현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강다현 배우가 좋은 작품과 다양한 활동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다현은 MBC '병원선'으로 데뷔, 이후 '금이야 옥이야', '철인왕후'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또 '미남당', '달가림' 등 뮤지컬에서도 재능을 뽐냈으며 지난해 1월 결혼 이후에도 다양한 작품으로 활발히 맹활약 중이다.

    최근엔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극 중 산부인과 초음파사 박태림 역으로 출연한 그는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오고 있다.

    한편 인코드 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을 필두로 카라 니콜, 5세대 걸그룹 세이마이네임, 배우 김민재, 최유라, 정시현, 신수항, 송우주, 서은우, 오지율, 송지우, 진유찬 등이 소속되어 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인코드 엔터테인먼트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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