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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제, '근본 시즌' 놓고 논쟁…기안84 "시즌1이 실력파" (태계일주)

사형제, '근본 시즌' 놓고 논쟁…기안84 "시즌1이 실력파" (태계일주)
입력 2025-06-08 23:58 | 수정 2025-06-0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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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중간한 셋의 여행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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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형제가 '태계일주' 근본 시즌을 꼽으며 논쟁을 벌였다.

    8일 방송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서는 사형제가 연착된 비행기를 기다리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시언은 "지금까지 간 나라 중엔 네팔이 제일 낫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덱스 또한 "나도. 사람들이 다 나이스하고 즐길 것도 많다. 이번 여행은 사실 안 힘들다"고 공감했다.

    빠니보틀이 "제일 힘든 건 어디였냐"고 묻자 이시언은 볼리비아를 덱스는 인도를 꼽았다.

    그런 가운데 갑자기 근본 논쟁이 시작됐다. 덱스가 "'태계일주'가 살아나게 된 이유는 인도 때문"이라고 하자 빠니보틀은 "나는 시즌1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에 기안84가 "하지만 시즌2가 잘됐지"라고 맞서자 빠니보틀은 "시즌2가 잘된건 덱스 빨이다. 왜 근본이냐면 어중간한 사람 세 명 모아놓고 잘 됐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기안84는 "시즌1이 실력파다"고 거들자 빠니보틀은 "기안 형이 '나혼산' 메인은 아니지 않았냐. 시언이 형도 형님 친구로 나왔고 저도 듣도 보도 못한 유튜버가 나와서 셋이 여행을 간다고 했다. 그게 성공한 거다"고 설명했다.

    자료화면을 보던 이승훈은 "비주얼이 실력파답다. YG 느낌이 확 난다"고 했다.

    한편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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