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600회에서는 전현무-구성환의 ‘농촌 일손 돕기’, 고강용의 ‘미생의 하루’ 편이 전파를 탔다.
앞서 무지개 회원들은 ‘나 혼자 산다’의 600회를 자축했다. 전현무는 마스코트 윌슨의 퍼스널 컬러로 맞춰 입었다며 드레스 코드에 대해 설명했다.


샤이니 키는 멤버들의 옷을 보며 “이렇게 다양한 핑크가 있다니”라고 놀랐다. 전현무는 구성환을 가리키며 “살다 살다 잿빛 핑크는 처음”이라고 말했다. 기안84도 “와이셔츠가 백태”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전현무는 “시청자 여러분들 덕분”이라며 600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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