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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 덱스와의 이별에 "다신 안 올 거라고 생각하니 울컥" (태계일주4)

이시언, 덱스와의 이별에 "다신 안 올 거라고 생각하니 울컥" (태계일주4)
입력 2025-06-15 23:30 | 수정 2025-06-15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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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순간이 너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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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언이 덱스와의 이별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

    15일 방송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서는 사형제의 작별 순간이 그려졌다.

    이날 이시언은 일정상 먼저 귀국하는 덱스와의 이별을 앞두고 "함께 한 모든 순간이 너무 행복했다"고 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시언은 "왜 이러지?"라며 눈물을 닦지만 계속해서 눈물이 쏟아졌다. 그는 "다시는 안 올 거라는 생각하니 울컥했던 것 같다. 너무 아쉽다"고 전했다.

    덱스는 "이상하게 기억에 남는 게 캠핑하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시답잖은 농담 들을 때가 기억에 남는다. 싫은데 좋다. 그게 이 형들의 매력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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