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을 다룬 공포영화 '노이즈'가 곧 관객들과 만난다.
6월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메가박스 스타필드코엑스몰에서 영화 '노이즈'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시사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김수진 감독과 배우 이선빈, 김민석, 한수아가 자리해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한편, '노이즈'는 층간소음으로 매일 시끄러운 아파트 단지에서 실종된 여동생을 찾아 나선 주영이 미스터리한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의 현실 공포 스릴러 영화로 6월 25일 개봉된다.

iMBC연예 홍밝음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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