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정주리의 개인 채널에는 '요즘 정주리는? 오랜만에 하는 근황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주리는 "우리가 다섯 명 낳고 남편이 정관 수술을 받지 않았냐"고 하며 "얼마 전 남편이 병원에 갔다. 2~30번 배출 후에 남아있는지 확인하러 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정주리는 "수술해도 남아 있기 때문에 다 빼내야만 무정자를 확인해 준다. 그런데 남편이 갔는데 아직도 있다더라. 내가 출산한지 100일이 지났는데 아직도 남아 있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다섯 형제의 엄마가 됐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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