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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반' 한경일, 한 편의 시 같은 감성 이별송 '혼자 떠나온 여행'

'내 삶의 반' 한경일, 한 편의 시 같은 감성 이별송 '혼자 떠나온 여행'
입력 2025-06-22 09:28 | 수정 2025-06-2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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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한경일이 감성 깊은 이별 발라드로 감동을 안기고 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한경일은 지난 2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혼자 떠나온 여행‘을 발매했다.

    신곡 ‘혼자 떠나온 여행‘은 작사가 박찬종, 작곡가 필승불패, 장석원의 곡으로, 미칠 듯 보고 싶은 그대를 그리는 한 사람의 쓸쓸하고 애처로운 마음을 담은 곡이다.

    ‘햇살이 가득 내리는 거리 니가 미칠 듯 그리워진다/어딘지 모를 작은 계단에 앉아 기다리고 있을 너에게 편지를 쓴다’처럼 시적인 노랫말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아름다운 조화를 이뤘다.

    한경일은 독보적인 허스키 보이스와 풍성한 표현력으로 감성 이별 발라드를 선사했다.

    한경일은 지난 2002년 1집 앨범 ‘한경일 No.1’으로 정식 데뷔한 이후 ‘내 삶의 반’, ‘한 사람을 사랑했네’, ‘이별은 멀었죠’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오랜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한경일의 신곡 ‘혼자 떠나온 여행’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요구르트 스튜디오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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