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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흰 셔츠 하나로 밀란 패션위크 사로잡았다

정해인, 흰 셔츠 하나로 밀란 패션위크 사로잡았다
입력 2025-06-23 08:06 | 수정 2025-06-2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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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정해인이 밀란 패션위크를 빛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정해인은 최근 이탈리안 럭셔리 하우스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의 2026 봄 여름 남성 컬렉션 ‘파자마 보이즈 (Pyjama Boys)’ 쇼에 참석했다.

    이날 정해인은 화이트 턱시도 셔츠와 와이드 핏의 팬츠에 핀 브로치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난 4월 돌체앤가바나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된 정해인은 독보적인 비주얼과 다양한 스타일 소화력을 보여주며 브랜드와 완벽한 시너지를 보여주고 있다. 정해인은 이번 밀란 패션위크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존재감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한편 정해인은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 같은 사랑’ 촬영에 임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돌체앤가바나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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