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괴기열차' 출연진이 한 자리에 모였다.
6월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괴기열차'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시사 후에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탁세웅 감독과 배우 주현영, 전배수, 최보민이 자리해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한편, '괴기열차'는 조회수에 목마른 공포 유튜버 '다경'이 의문의 실종이 연이어 발생하는 광림역의 비밀을 파헤치며 끔찍한 사건을 맞닥뜨리게 되는 미스터리 호러 영화로 7월 9일 개봉된다.

iMBC연예 홍밝음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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