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록이 촬영 중 기억에 남았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6월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여름이 지나가면'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장병기 감독과 이재준, 최현진, 최우록, 정준이 자리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여름이 지나가면'은 부모의 과도한 관심 속에서 소도시로 이사 온 '기준'과 동네의 문제아 형제 '영문-영준'이 도난당한 운동화를 계기로 서로의 세계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7월 9일 국내 개봉.

iMBC연예 홍밝음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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