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덱스는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스위스 워치 브랜드 갈라 디너 이벤트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덱스는 비가 오는 날씨 경호원의 우산을 사양한 채 "괜찮다"라며 상남자 워킹을 뽐내며 등장했다. 강렬한 섹시미를 뽐낸 덱스. 덱스는 강렬한 포즈로 배우 포스를. 귀여운 포즈로 여전한 예능감 또한 잊지 않았다.
















iMBC연예 고대현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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