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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협박범 최후 "선처 없다" [투데이픽]

신세경 협박범 최후 "선처 없다" [투데이픽]
입력 2025-06-26 13:31 | 수정 2025-06-2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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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신세경을 수년간 괴롭힌 피고인에 대해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신세경 소속사는 26일 "배우 신세경에 대한 지속적 사이버 괴롭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에게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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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BC연예 장다희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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