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지우가 26일 오후 서울 대학로 NOL 유니플렉스에서 열린 뮤지컬 ‘프리다’ 프레스콜 현장에 참석해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프리다’ 맥시코의 유명 예술가 프리다 칼로의 마지막 순간을 액자 형식으로 풀어낸 쇼 뮤지컬. 칼로가 불의의 사고 이후 자신의 아픔을 예술로 표현. 삶의 환희를 잃지 않은 모습을 그렸다. 오는 9월 7일까지 ‘놀 유니플렉스’에서 진행된다.
iMBC연예 고대현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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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우가 26일 오후 서울 대학로 NOL 유니플렉스에서 열린 뮤지컬 ‘프리다’ 프레스콜 현장에 참석해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프리다’ 맥시코의 유명 예술가 프리다 칼로의 마지막 순간을 액자 형식으로 풀어낸 쇼 뮤지컬. 칼로가 불의의 사고 이후 자신의 아픔을 예술로 표현. 삶의 환희를 잃지 않은 모습을 그렸다. 오는 9월 7일까지 ‘놀 유니플렉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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