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타케루가 캐릭터 구축에 신경쓴 부분을 이야기했다.
6월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경인로 신도림라마다호텔에서 일본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내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스튜디오 드래곤의 책임 프로듀서 손자영과 일본 배우 사토 타케루, 코시바 후우카가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한편 일본판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동명의 한국 웹소설을 원작으로 새롭게 제작된 드라마로, 프라임 비디오에서 6월 26일부터 매주 금요일 2화씩 공개된다.

iMBC연예 홍밝음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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