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히어라가 2년 만에 무대로 복귀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6월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한 NOL 유니플렉스에서 뮤지컬 '프리다' 프레스콜이 열렸다.
현장에는 '프리다’의 김소향, 김지우, 장은아, 아이키가 참석해 하이라이트 시연 및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한편, 뮤지컬 '프리다'는 불의의 사고 이후 평생 고통 속에서 살면서도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며 삶의 환희를 잃지 않았던 '프리다 칼로'의 마지막 생애를 액자 형식으로 풀어낸 쇼 뮤지컬이며, 9월 7일까지 서울 NOL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

iMBC연예 박유영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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