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동혁 감독이 28일 오후 서울 서울광장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 팬 이벤트 행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
이날 ‘오징어 게임’ 시즌3 팬 이벤트 행사에는 황동혁 감독을 비롯해 이정재, 이병헌,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박규영, 이진욱, 박성훈, 양동근, 강애심, 조유리, 채국희, 이다윗, 노재원, 전석호, 최승현, 이서환, 원지안, 김법래, 김시은, 이유미, 아누팜, 김주령, 정호연, 박해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징어 게임’ 시즌3는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 만 ‘성기훈’(이정재 분)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 (이병헌 분),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지난 27일 공개 됐다.
iMBC연예 고대현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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