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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파씨, 데뷔 첫 OST 가창…조이현의 설렘 노래한다

영파씨, 데뷔 첫 OST 가창…조이현의 설렘 노래한다
입력 2025-06-30 17:31 | 수정 2025-06-3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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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데뷔 후 처음으로 드라마 OST를 가창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는 오늘(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OST Part 2 '업사이드 다운(UPSIDE DOWN)'을 발매한다.

    '업사이드 다운'은 록킹한 기타 사운드 기반의 팝 장르로, 극 중 배견우(추영우)를 짝사랑하는 박성아(조이현)의 설레는 감정을 기승전결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영파씨가 부른 '업사이드 다운'은 '견우와 선녀' 1회에 삽입돼 조이현과 추영우의 청춘 로맨스를 더욱 아름답게 빛내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한편 '견우와 선녀'는 죽음을 타고난 소년과 이를 막으려는 무당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CJ ENM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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