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팀이 팬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가졌다.
7월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타임스퀘어에서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내한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스칼렛 요한슨, 조나단 베일리, 루퍼트 프렌드와 가렛 에드워즈 감독이 자리해 한국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쥬라기 월드를 벗어난 지구 최상위 포식자 공룡들이 인간 세상으로 나온 5년 후 세계를 그린 지상 최대 블록버스터 영화이며, 7월 2일 개봉한다.

iMBC연예 박유영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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