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내가 사랑하는 초등학생'의 드라마 제작 소식에 교원 단체가 "아동을 성적 대상화하는 시도"라며 제작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1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내가 사랑하는 초등학생' 드라마화와 관련, 보도자료를 통해 "창작과 예술적 독창성이라는 명분 아래 아동을 성적 대상화하는 시도는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비판 의견을 냈습니다.

iMBC연예 박유영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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