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후 이상민이 자신의 SNS에 “아내의 밥상에 매일매일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아내가 정성스레 차린 풍성한 밥상 사진도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이상민의 행복한 신혼 근황을 접한 가수 하하가 “영원히 행복하세욧!”이라며 댓글을 남겼다. 슬리피는 “발도 예쁘시네요”라며 사진에 살짝 담긴 이상민의 아내에 대해 말했다.
팬들도 “와 이런 진수성찬을 매일 받으시는 건가요? 정성이 가득해 보입니다”, “잘 지낸다니 넘 보기 좋아요. 앞으로도 좋은 일만 생기길”, “행복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상민은 최근 10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이상민 SNS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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