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이 자신의 초상권을 침해한 식당 주인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승소했습니다.
다만, 자영업자를 상대로 60억이라는 천문학적 비용을 청구했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라며 반박했습니다.
iMBC연예 박유영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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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자영업자에 소송? "60억 아닌 6천만 원" [투데이픽]
박서준, 자영업자에 소송? "60억 아닌 6천만 원" [투데이픽]
입력 2025-07-03 11:54 |
수정 2025-07-0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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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이 자신의 초상권을 침해한 식당 주인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승소했습니다.
다만, 자영업자를 상대로 60억이라는 천문학적 비용을 청구했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라며 반박했습니다.
iMBC연예 박유영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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