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목)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305회에서는 ‘연예계 대표 동안’ 팽현숙이 김숙, 양세형과 함께 저속노화를 도와주는 집으로 임장을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팽현숙은 박사과정 중이라며 “작년에 석사 졸업했다. 전 과목 A+”라고 자랑했다. 경영학 전공으로 경제·사회·문화까지 공부 중이라는 것.


이어 팽현숙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그는 “최양락 씨가 나 아니면 죽는다고 그러더니 결혼하고 집을 안 들어오더라”라며 푸념했다.
한편,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스타들이 직접 나선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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