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칸 국제 시리즈 경쟁부문에 초청된 'S라인'의 출연진이 국내 취재진과 만났다.
7월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S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이수혁, 이다희, 아린, 이은샘과 안주영 감독이 자리해 포토타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S라인'은 어느 날 인간의 머리 위로 자신과 육체적 관계를 가진 사람으로 이어지는 '붉은 선'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각종 사회 속 모습을 그린 판타지 스릴러 드라마로 7월 11일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홍밝음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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