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준강간 혐의로 기소된 그룹 NCT 출신 태일이 법정구속됐습니다.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는 성폭력처벌법상 특수준강간 혐의로 기소된 태일에게 1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공범인 이모씨와 홍모씨도 각각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iMBC연예 박유영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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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성폭행' NCT 태일, 징역 3년 6개월 선고→법정구속 [투데이픽]
'집단 성폭행' NCT 태일, 징역 3년 6개월 선고→법정구속 [투데이픽]
입력 2025-07-10 15:51 |
수정 2025-07-1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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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준강간 혐의로 기소된 그룹 NCT 출신 태일이 법정구속됐습니다.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는 성폭력처벌법상 특수준강간 혐의로 기소된 태일에게 1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공범인 이모씨와 홍모씨도 각각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iMBC연예 박유영 / ※이 기사의 저작권은 iMBC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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